루바브 로즈 타르트와 프레지에 나는 프레지에 자체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프레지에는 그냥 그랬다. 그치만 먹어본 프레지에 중에선 단연 최고였음! 근데 루바브+로즈+딸기의 합이 돌아버린 저 타르트가 나를 울게 했어... 5개쯤은 앉은자리에서 슉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상큼함. 곳곳의 파티세리가 봄을 누구보다 먼저 갸또에 담아내고 있네요
라그랑자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2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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