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게도 좀 넓힌것 같고 정문도 자동문. 맛은 심심한데 면의 향이 느껴지는 순간 오오...! 심심해서 겨자 더 넣었다가 바로 후회 함. 수육은 잡내가 나는듯 안나는듯 평타 이상 일단 좀 도톰한 편. 이 동네에선 나름 유명한듯.
전씨네 막국수
강원 인제군 인제읍 광치령로 1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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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찬 @moya95
국산 메밀 100% 사용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겨자를 넣으시다니요! ㅎㅎㅎ
냠쩝챱호록 @korea2621
@moya95 저때는 먹을 줄 몰랐습니다…ㅎㅎㅎㅎ 저 가게도 오랜만에 들릴 때 됐는데 말입죠
권오찬 @moya95
국산 메밀 100% 사용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겨자를 넣으시다니요! ㅎㅎㅎ
냠쩝챱호록 @korea2621
@moya95 저때는 먹을 줄 몰랐습니다…ㅎㅎㅎㅎ 저 가게도 오랜만에 들릴 때 됐는데 말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