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만 좋다면 그냥 개혜자 중국집. 탕수육은 튀김옷도 얇고 바삭 촉촉하게 잡내 없이 먹을 수 있다. 다만 테이블 회전이 느리고 하루 4시간 밖에 영업을 하지 않아 늦어도 두시 안에는 줄을 서야 한다.
백객도
부산 동래구 금정마을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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