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풍경은 낮에 가는 게 더 이쁜 것 같다. 기왓장에 가족 이름을 쓰고 안녕을 기원하거나 양초에다 불을 붙이고 소원을 쓴 통에다 넣어 소원 성취를 기대하는 것 등을 할 수 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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