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짱 @jai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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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절 자체의 역사나 분위기가 좋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독특한 바다와의 조화 때문에 절 좋아하는 분들께는 한번쯤 추천해보고 싶어요. 저희는 우연히 여기서 일몰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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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2학기 @time_to_ea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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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너무 이쁘다...🫶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 최고야!!!!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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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쩝챱호록 @korea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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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역시 풍경은 낮에 가는 게 더 이쁜 것 같다. 기왓장에 가족 이름을 쓰고 안녕을 기원하거나 양초에다 불을 붙이고 소원을 쓴 통에다 넣어 소원 성취를 기대하는 것 등을 할 수 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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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_cherryn @unni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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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부산 #기장 계단이 엄청 많았던게 인상 깊었던 용궁사!! 바다 바로 옆에 있어서 신기했고 멋있었다👍🏻👍🏻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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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ys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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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바다 바로 앞에 있는 해동용궁사 사람이 으마뮤시하게 많았읍니다 바다가 앞이라 걷기 좋고 참 예뻐요! 입장료는 따로 없는데 주차비가 비싼 편..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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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닝 @jiwon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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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무려 10년만에 방문한 용궁사 🥰 부산인은 대체 여기를 왜 가고싶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바다랑 가까운 예쁜 사찰이 잘 없기도 하고 한 가지 소원을 꼭 이루어 준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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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jkm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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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처음으로 가봤던 해동용궁사 서로의 십이지신지 띠별로 사진도 찍어주며 중주행님 닮은 득남불을 보고 킬킬거리기도 했다. 나는 저기 청산~가라하네의 시를 보며 김용임의 훨훨훨 노래를 떠올렸지만 여자친구는 그저 좋은 구절이라고만 했다. 이게 바로 세대차이인가?? 때아닌 코나 색깔 논쟁! 초록색인가 노란색인가!!! 색맹을 의심 받았으나 결국에는 둘 다 같은 색을 보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대승적 차원에서 하나 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더보기

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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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ho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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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211004 세번째로 간 용궁사. 엄마랑도 갔었는데😌 날이 더워서 좀 힘들었지만. 운치있고 좋았당❤️ 입장료가 따로 있는건 아니고 주차비로 현금 3천원.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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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뷰 @apri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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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바닷가에 사람들이 아주 많이 찾는 절. 돈의향기가 느껴짐. 여기저기 섞여있는 정서가 좀 특이함.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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