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스팅을 보니 3년 만에 재방문 한 고향집 그땐 청국장을 즐기지 못하던 때여서 콩비지는 별로라 했지만 다시 먹어보니 왜 이렇게 별미고 맛있냐…후 두부구이는 그냥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고소하고 포슬포슬하다 전골은 살짝 칼칼하고 시원~~~~~하다. 주말 10:20 날씨도 안 좋은데 차들이 많다. 인제에 들릴 일 있으시면 꼭 방문하시라.
고향집
강원 인제군 기린면 조침령로 1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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