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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쓰신다는 가자미조림을 맛보았다. 달짝지근한게 진짜 밥 도둑할만했지만 술 도둑 시켜주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방문했을 땐 한가했지만 곧 예약 전화가 계속 빗발쳤고 일행과 나갈 때 쯤 웨이팅을 여러팀이 하고있었다. 이 추운 겨울에. 그 와중 감자조림 꿀 맛.

소방울

강원 속초시 교동로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