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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게 오픈하기 15분 전 도착. 앞에 한분 계셨음. 그 뒤로 조금씩 웨이팅 생기더니 오픈하자마자 한 싸이클 정도의 웨이팅이 생겼음. 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챠슈도 그렇고 다 맛있었는데 나는 츠케멘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것 같기도.. 일본가서 먹었을 때도 그렇고 그냥 음 ~ 하는 정도. 마늘후레이크는 별로 새우고춧가루 적당히 넣으면 좋았음. 처음 츠케멘 스프에 담긴 조그마한 차슈를 떠먹을 때가 제일 맛있었음.

멘타카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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