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먹고 싶다며 데려간 집. 나는 떡만두라면을 먹고, 친구는 짬뽕라면 ‘매운맛‘을 먹었다. 친구 라면 한입을 먹고 너무 매워서 너무 놀랬지 뭐야.. 그냥 저냥 평범한 라면이었으나 짬뽕라면 정도는 특색 있을 듯 하다.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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