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확실히 맛있어요. 특등심버크셔k 먹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기름지되, 직화한 불맛의 튀김옷이 맛을 다채롭게합니다. 다만, 요즘 비슷한류의 돈까스를 어디에서나 접하기가 아주 용이하기에 톤쇼우에 두번 도전할지는 모르겠습니다. 1. 광안점보다는 부산대점이 먹기가 더 편했습니다. 2. 10시20분 웨이팅 시작, 40분 주문 접수, 11시 4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톤쇼우

부산 금정구 금강로 2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