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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하다. 맛도 있고. 근데 한참 먹다보면 또 이걸 이 돈 주고 굳이..? 다른 맛있는 일식 돈까스도 많은데 웨이팅 각오하면서까지? 싶다.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 또 엄청 생각이난다. 어린 시절 먹어왔던 맛이라서인지, 추억 보정&미화인지. 몇개월 후 다시 금 방문하면 스프 첫술, 돈까스 첫점에 무장해제 + 감동의 쓰나미...!또 테이블링 웨이팅하러 오겠지.

로마 경양식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49 동수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