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생각난단 말이죠. 기름진 국물에 우거지, 팽이버섯, 정체불명의 맛난 고기들이 담겨있어요. 무생채와 함께 먹으면 속이 쫘악 풀려요. 하지만 방송에 노출되는 바람에 먹긴 많이 힘들어졌어요.. 늘 아침 겸 먹습니다. 주말 아침 8-9시쯤엔 십여분 기다리면 드실 수 있어요. 선지와 국물 리필 되니깐 더 필요하시면 요청하셔요.
유치회관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2번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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