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에 살이 붙어나오는 두껍데기는 추가로 밖에 안된다고 하여 초량갈비를 먹고, 두껍데기를 추가했습니다. 갈비는 그냥 무난합니다. 종업원들이 너무 바쁘셔서 시키고 너무 오래 기다리고 주문도 제대로 안들어가서 짜증이 좀 나긴 했습니다만, 두껍데기를 먹는 순간 어느정도 용서가 되긴 했습니다.
초량돼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8길 12 하나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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