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음료는 없어~ 아니 물은 줍니다. 므찐 공간을 꽉 채우는 사운드 시스템 판을 갈때마다 곡에대한 설명을 곁들여주시는 곳이었어요. 차분히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분들도 많았는데 뚜벅이는 가기 너모 힘든 곳이었습니다 ㅎ 가깝다면 자주 가고 싶은 곳~~~
콩치노 콩크리트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161번길 1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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