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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더 짜진 느낌… 원래 식초를 넣어 주셨나? 흐음… 생 밀복을 먹었고, 뭔가 살짝 아쉬웠어요. 것보다 반찬으로 주신 저 감자 샐러드 ㅋ 어릴때 모친이 해주신거랑 똑같아서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

초원복국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0

뼈주부

??? 본점은 콩나물 안 무쳐줘요??? 그게 핵심인데?!

먹고마시고또마시라

@cotes_durhone 아 나중에 나와서 안찍은거 같아요 ㅋㅋㅋ 무쳐줍니다!

뼈주부

@kue 휴우~ 역시... 콩나물무침 없는 초원은 상상할 수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