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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200mm의 내리는 비를 뚫고, 차없는 뚜벅이 여행자가 올 곳이었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아 그건 아니다 싶었던... (신발이 다 젖어서...말잇못) 하지만 커피 맛은 올드한 듯 진해서 취향이어서 뜨끈한 커피 한잔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흙흙

이정의댁

제주 서귀포시 예래로144번길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