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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반인줄 알고 40분에 예약없이 갔는데 12시 오픈이었고 ㅋ 오픈에 맞춰 #테이블링 에 입력하고 안내받았습니다. 6번째 팀이었고 12시에 입장 바로 해서 들어갔습니다. 피자도우 자체만으로도 맛있었고 비스마르크 시켰는데 저는 크게 짜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파프리카 절임도 파스타도 와인도 하나하나의 맛이 다 좋았는데 음 기대하는 조합과는 좀 달랐다? 일행과 짠맛에 대해 평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근데 피자 먹으러 또 갈 것 같아요. 다음엔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다른 메뉴 먹어보고 싶습니다.

다로베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1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