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탕이 유명한 곳. 한상차림(?)을 주문했고 조개/석화류가 상태가 좋았다. 마지막 사진에 병어도 좋았음. 마늘향이 전반적으로 로컬 자연산 위주의 해산물을 쓰는 것 같고, 강하지 않은 간이 마음에 들었다. 따로 주문한 백합죽은 인상적이지 않았으니 백합탕을 먹자.
섬마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은로 1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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