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간만에 화덕피자 대학로에서 연극보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지만 거의 웨이팅 없이 입장(비랑 시간대 때문인듯) 둘이 가볍게(?) 먹을 생각이어서 파자에 파스타 하나 피자 도우의 쫀득함이 꼬다리(?)까지 다 먹게 됨 파스타는 엔처비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가 아주 깊은맛을 냄 맥주 이벤트 할인이라 각 2잔씩 뿌시고 나옴
핏제리아 오
서울 종로구 동숭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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