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섭국이 먹고 싶어서 원래는 근처 다른집을 가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날부터 3주정도 장기 휴무 들어가심 이곳은 관광지 유명 맛집이지 뭐 물회보단 뜨근한 국물이 땡겨 섭국!! 추어탕과 육개장의 중간으로 시원함보다는 묵직한 맛에 가까움 양은 2인이 먹어도 충분 할 정도로 믾음
봉포 머구리집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길 2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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