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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잠깐 들러봄 봄가을에 왔다면 더 아름다웠을 공간같아보였지만 그래도 조영하고 분위기 좋았음 쌍화차는 아주 진한 맛과 견과류의 조화가 좋았고 디저트로 시킨 떡도 질 어울렸다 가장 큰 허들은 가격이 아닐까 싶지만… 다음에는 빙수를 꼭 먹어보고 싶더라

수연산방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8 상허 이태준 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