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에 좀 늦어서 늦게 합류해서 사실 내부 분위기는 파악할 틈이 없었음 사시미와 단새우는 신선함을 느꼈는데 이날 내어준 우니는 뭔가 모르게 좀 부족함이 있었음 그게 신선함인지 아니면 그냥 이날 우니가 안좋았던건지 구분이 안됨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술은 술술 잘 들어갔음
목화원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40-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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