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입장!! 저녁은 원래 이렇게 한산했나 하고 있을시점 점점 늘어선 줄들이 보이기 시작 (그냥 타이밍이 적절했다…) 이 떠거운 여름도 끝이 보이는거 같지만 콩국수를 보내기엔 아쉬운 마음도(그렇다고 여름에만 파는것도 아닌도 또또…) 늘 그맛 그대로 잘 먹고 나왔습니다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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