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드리러 보문사 들렀다가 나오면서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꽃게탕 집으로!! 이른 시간임에도 내부엔 이미 많은 손님들이!! 꽃게탕 소(2인)을 주문 반찬들이 대체적으로 정갈하고 입에 챱챱 감김 알이 찬 꽃게 2마리가 들어있고 무, 감자, 단호박이 있음 사실 개인적으로는 장류를 넣어 끓이는것 보단 고추가루로 칼칼하게 끓이는걸 선호하는데 요즘은 대체적으로 다 약간 걸쭉(?)하게 나오긴 하더라 꽃게와 호박의 적절한 단맛이 좋긴했다
충남 서산집
인천 강화군 내가면 중앙로 1200 충남서산집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