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청어람을 방문한건 수요미식회 나간 이후 어느날인듯 정말 극악의 웨이팅이었음 이날은 점심에 근처 일이 있어 갔다가 팀원이 한번도 안가봤다고 해서 점심으로 방문 늘 곱창먹고 전골먹고 하다가 전골만 먹으려니 어색;; 거기다가 점심엔 볶음밥 안해주는데 흑흑.. 그 몇해전의 그 맛보다 변했다는 후기가 있지만 내 기준엔 여전히 곱도 준수하게 그리고 많은양의 곱창이 들어있음에 오래오래 잘 됐으면 한다
청어람
서울 마포구 망원로 9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