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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리
4.5
3개월

국가가 허락한 마약이랬나?! 무튼 간만에 마라가 땡겨서 지난번 돈가스 먹으러 왔다가 봐둔곳으로!!! 전체적으로 이 집만의 센스가 좀 돋보인달까? 보통 고기류는 선택하면 1인분 단위로 넣어주는데 비해 여기는 자기가 원하는 양만큼 줏어(?) 담을 수 있다 요즘은 확실히 탕보다 샹궈가 더 좋다 또 생각나면 난 여길 가겠엉

춘리 마라탕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 오피시아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