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긴 대화끝에 ‘감동의 도가니’에 꽂혀서… 도가니 수육 하나만 보고 찾아갔던 이 철없는 쌔럼들 도가니와 수육 반반씩 섞었는데 쫄깃함이 미쳤!! 정말 식감 장난아니고 육수랑 조화가 끝내줍니다 광화문에서 오랜 기간 영업을 했다는건 이미 그 자체로 충분히 인정받을만 하다고 다시 생각했음
이문 설농탕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38-13 1층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