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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도 많이 되고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도 나쁘지 않고 가봐야지 했는데 운동하느라 점심을 안먹으니 기회를 엿보다 살짝 방문 11시 20분이 좀 안되어 도착했지만 이미 매장은 풀로 보였고 웨이팅은 58팀 (원격 줄서기가 된다고 합니다) 일행과 2명이라 다른데 가야지하고 발길을 돌리는데 사장님으로 보이시는분이 몇명이세요? 2명인데요!! 혹시 오셨어요? 해서 저기 오고 있어요!!(바로앞) 웨이팅 팀은 길었지만 막상 매장앞에 대기중인 고객중에 2명인원은 없었고 좌석이 2개짜리가 남았던 상황 럭키비키!!!(진주회관 프리패스 얻은 느낌!!) 그렇게 들어가서 냉칼국수와 손만두를 주문 솔직히 하나는 온칼국수 해보고 싶었는데 이 더위에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육수를 뒤에 부어주시는데 충분히 육수를 맛보고 양념장은 다 넣으라는 가이드가 있어서 육수를 일단 드링킹 리필을 요청했더니 바로 또 따라주셨어요 육수는 평냉 육수처럼 슴슴까진 아니어도 육향진하게 잘 뽑혔더라고요 그리고는 양념장을 모두 넣었더니 이젠 완전히 다른 음식이 되었는데요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의 육수로 변신!! 고명으로 올라간 수육도 꽤 많고 칼국수면도 쫄깃쫄깃 손만두는 크기가 좀 아쉽지만 쏘쏘 운좋게 빠른 입장과 맛 모두 괜찮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설이동

서울 종로구 종로3길 24-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