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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를 지나면 선재도를 잇는 다리가 나와요 그 다리를 지나면 바로 초입에 여러 식당과 카페가 보이는데 그 중 한곳 뻘다방 사진 작가분이 운영중이라고 들었는데 내부 공간에 각종 카메라 장비들이 전시된곳이 있어요 드립 커피가 있는데 드립만 전문으로 하는 머신으로 사람이 내리는 드립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곳 시그니쳐인 수박쥬스 요렇게 2개를 시켜서 그렇게 덥지 않은 날씨라 외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날씨만 좀 도와줬다면 더 멋진 뷰와 함께했겠지만 나름 운치는 있었고 썰물때여서 꼬멩이들이 바로 앞 갯벌에 왔다갔다 하는 모습 그리고 그걸 감당해야 하는 엄빠들의 모습을 보며 저희는 여유롭게 멍 때리다 왔습니다 나름 널찍한 주차장도 있고해서 지나실 일 있다면 한번 방문해보셔요 잘먹었습니다

뻘다방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