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뽈레 평점이 낮아서 당황;; 아마 오픈 초기 뭔가 정리가 안되어서 일까 싶기도 한데 나름 어려서부터 돼지국밥을 먹으며 자란 입장에서 한그릇의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국밥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을듯 합니다 2인 세트가 있어 주문했는데 수육 한접시 + 각각의 돼지국밥 혹은 옵션 변경 가능 돼지국밥과 섞어를 시키고 수육 한접시를 받았습니다 수육은 뭔가 나올때부터 좀 식어서 나오기도 했고 온기가 유지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다시 주문안할듯 국밥은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정말 뽀얀 곰탕같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먹기 시작했는데 보통 양념장을 넣어서 먹는데 이건 그냥 그대로 먹고 싶어서 한그릇 국물을 다 먹고 육수추가를 요청했습니다 (육수추가는 주문 단말기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무료!) 그러고도 한참을 떠먹었는데 맛있습니다 그리고 밥알도 딱 국밥에 맞게 풀어진게 제 기준에서는 완벽한 밥알 아닌가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찬도 깔끔했고 맛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국밥은 뭔가 노포스러운곳에서 약간 정신혼미하게 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드는걸보니 어쩔 수 없는 꼰대인가 봅니다 잘 먹었습니다
안목
서울 송파구 오금로 105 덕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