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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스푼
추천해요
1년

렁팡스 쉐프님이 오픈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디템포레! 모두 호평일색이라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다녀왔다. 제철 재료를 훌륭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아뮤즈부터 디저트까지, 흠잡을 구석이 없다. 전부 다- 맛있고 재료도 신선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식사가 끝나니 예약자 이름이 적힌 종이에 메뉴를 적어 예쁜 봉투에 넣어주셨다. 쏘스윗. 내 기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레스토랑! 🏷️ 런치 70. / 디너 120.

디 템포레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