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은 역시 등촌. 시그니처 메뉴인 매운 버섯칼국수 말고도 들깨 버섯칼국수(안매운 맛)도 맛있음. 칼국수와 샤브샤브는 결국 볶음밥에 다다르기 위한 여정일 뿐. 방이점 볶음밥은 중식 볶음밥 스타일로 물기를 다 날려버림. 매장이나 직원분에 따라 볶음밥 촉촉한 정도가 다른 듯. 방이 본점 사람 정말 많긴 한데 테이블도 많아서 테이블 순환이 아주 빠른 편.
등촌 샤브 칼국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0길 10 동산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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