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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다. 보기보다 자극적이진 않지만 그렇게 끌리지도 않는다. 그래도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만한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다시 먹기엔 너무 비싸다. 45,000원. 그리고 인삼주가 맛 없었다. 인삼엑기스에 소주 섞은 맛.

신라원 삼계탕

서울 중구 을지로9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