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징어 물회. 양이 많아서 통찜은 못시켰는데 서비스로 주셔서 조금 맛 볼 수 있었다.
청송 산오징어
서울 관악구 남현1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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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인 홍차 외에도 쿠키와 잼 등을 팔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건 카운티스 그레이. 분명 우려내기 귀찮을테니 티백으로 샀다. 매장에서 시향을 할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구입이 가능하다.
포트넘 앤 메이슨
서울 중구 소공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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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오므라이스를 그렇게 즐겨 먹은 적이 없는데 이건 확실히 맛있다고 생각했다. 디저트는 그저 그럼.
호랑이 카레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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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이 5000원이라 국내의 다른 가게에 비하면 저렴하다. 그런데 그만큼 맛이 없다. 모츠라멘도 그저 그렇다.
후쿠오카 모츠나베
서울 중구 퇴계로 18
애매하다. 보기보다 자극적이진 않지만 그렇게 끌리지도 않는다. 그래도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만한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다시 먹기엔 너무 비싸다. 45,000원. 그리고 인삼주가 맛 없었다. 인삼엑기스에 소주 섞은 맛.
신라원 삼계탕
서울 중구 을지로9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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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먹으면 별로구나
바다회사랑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3
이렇게 무난한 맛이었나? 어쨌든 맛은 있음.
청키면가
서울 중구 다동길 33
전골 36,000원. 맛있다.
종로 진 낙지
서울 종로구 수표로 122
생긴거에 비해 별로였다. 오히려 반찬은 맛있었음.
왕대박 지지미촌
서울 중구 퇴계로 62-1
해물은 좋은데 면이 취향에 안 맞았다. 그래도 맛 있었음.
천년약속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19길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