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또 보울 테이크 아웃. 런치는 이것보다 좀 더 싼가보다 나는 저녁에 가서 11900원이었고 과카몰레 추가해서 2300원 더 냈다. 런던 있을 때 자주 가던 부리또 집이랑 되게 비슷한 느낌이었다. 약간 서브웨이의 멕시칸 버전,,, 나는 이런 거 좋아해서 좋았다ㅋㅋㅋㅋ 속재료 하나하나씩 체크해서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형식. 집에서 가까운 멕시칸 음식점 중에 제일 나은 것 같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부리또 보다는 보울을 더 좋아해서 먹고싶을 때 자주 갈 것 같음.
부리따
서울 종로구 종로5길 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