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멜바와 허브티를 시켜봤어요. 첨에 떠먹기가 살짝 어려운데 어차피 복숭아가 꽉꽉 차있어서 그냥 층층이 먹어도 되는 거였어요ㅋㅋㅋ 럼 아이스크림+백도+아몬드 머랭+딸기인지 어떤 베리류의 조합인데 상큼하니 너무 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올레무스에 비하면 매장이 엄청 넓어요. 아직은 한산한 편인데 곧 바빠질 수도 있겠죠? 아참 아직 화장실에 비누가 없어요,,
카페 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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