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한 공간과 기나긴 웨이팅에도 불구하고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 함. 스파이시 가지는 가지를 듬뿍 넣고 오븐에 구워 따뜻하고 육(?)즙이 흘러넘쳤으며, 과카몰리킹(으로 기억)은 나의 샌디에고에서의 기억과 그곳에 만연한 멕시코의 향수를 떠올리게 함. 야채 주스는 착즙이 아니라 믹스라 건강상 식이에 제한이 있는 친구와 함께 가도 괜찮았던 푸릇푸릇한 곳.
뉴질랜드 스토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68 경남레이크파크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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