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늉
0.0
1개월

- 야키토리 오마카세 45.0 - 아사히 병맥주 10.0 야키토리 하나하나는 맛있었는데 그렇게 특색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코스 구성도 그닥 와닿진 않고. 가성비 생각하면 별로.. 그래도 꼬치 하나하나에 훈연된 향은 확실히 느낄 수 있어서 미식가라면 좋아할 듯.

야키토리 묵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