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모도로 - 감베로니 - (바게트와 태운 버터는 서비스) 생면파스타라서 쫀득꾸덕?한 식감이 느껴진다. 생면 링귀니는 처음 먹어보는데 감베로니에 링귀니가 정말 잘 어울렸다. 뽀모도로는 상콤했고 감베로니는 새우의 감칠맛이 잘 느껴진다.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고, 바 테이블에 앉아서 요리하시는 걸 관찰하는 맛도 있다. 바게트와 태운버터는.. 바게트는 맛있는데 왜 굳이 버터를 태우셨을까하는 의문은 있긴 함.. 재방문의사 있음! ... 더보기
노이 이탈리안 하우스
서울 용산구 신흥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