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살생선 카르파초는 뜨거운 참기름을 부어내주시는데 식감이 좋고 참기름 향이 아주 과하진 않아 좋았습니다. 연어 다시마 절임(?)은 부드럽지만 쫀득한 식감이 좋았고 새우 가지 튀김은 눈물나는 맛.. *화장실이 가게 내부에 있고 남녀분리되어 좋았습니다.
노을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11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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