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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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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뷔페가면 멍해짐. 왼쪽사진에 가리비요리, 육회(뷔페가서 육회와 훈제연어 먹는 촌사람🤪)가 맛있었고 초코퐁듀를 처음으로 먹어봤다(!) 근데 제일 맛있었던 건 표고탕수 ㅎㅎ (거리두기를 위해 한테이블 건너씩 착석하고 음식을 담을때는 위생장갑끼고 떠야함. 그러고보니 뷔페 1년 만에 갔네)

카페 395

서울 중구 소월로 50 밀레니엄 힐튼 서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