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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스테이크, 뽀모도로 파스타
카페 395
서울 중구 소월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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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만 부페고 중식 석식은 단품으로 진행됩니다 마지막 식사 겸 기차 보러 가볼만 하네요 힐튼 골드, 다이아몬드 25프로 할인 가능해요 주차는 다섯시간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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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 밀레니엄힐튼 카페395 이제 진짜 마지막 방문이 아닐까 싶네요. 남산타워가 바로 보이는 객실, 아름다운 조경의 오크룸, 겨울 시즌의 명물 기차모형 등 이 공간에서 당장 떠오르는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한데 이제 곧 없어진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마지막 카페395 방문이었는데 고기류 해산물류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과거 사진 몇 장과 함께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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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종료일은 올해 말일인데, 카페395는 11.20까지 영업한대서 급히 다녀왔는데요. 온라인 예약하면 평일은 20%할인하니 슬쩍 방문하셔도. 있다 없어지면 뭐든 서운하니깐요. 뷔페는 맛있었고 육류보단 역시 해산물이 좋네요. 지하 크리스마스 기차도 올해가 마지막이라니 왠지 아쉽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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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외식에는 역시 호텔뷔페죠 가격과 명성에 비해 협소한 편이 아닌가 싶은🥲 어쨌든 모두가 만족한 식사였으니 좋앜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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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호텔이 없어지기 전에 방문해보고 싶어서 겸사겸사 가봤습니다 다 먹은 음식 금방 채워주시고, 접시도 빨리 치워주시고 직원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음식이 많이 다양한건 아니어도 먹을만한 메인은 딱 갖추고 있는 느낌입니다(고기,해산물 강자) 단점은 음료가 넘 빈약했고요(오로지 에비앙,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오미자쥬스) 중식도 빈약한 느낌입니다. 라조육 고기가 암맛두 없었어요... ㅠ 요새 3차접종자 30프로 할인... 더보기
이제 곧 없어질 밀튼에서 스테이를 하고 조식을 먹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사랑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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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로 반값으로 먹어서 더 좋았다 생각보다 먹을것도 많고 괜찮았다 ㅎㅎ 진짜 올만에 왔는데 역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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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뷔페. 만족스러웠다. 종류가 적은듯 많은듯하고 전복구이 양갈비 안심 등 구이류랑 가리비 농어구이 등등이 특히 맛있었다. 디저트는 쪼끔 아쉬웠는데 쿠키는 괜찮았고 철판아이스크림이랑 초콜릿분수는 맛보다는 재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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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면 멍해짐. 왼쪽사진에 가리비요리, 육회(뷔페가서 육회와 훈제연어 먹는 촌사람🤪)가 맛있었고 초코퐁듀를 처음으로 먹어봤다(!) 근데 제일 맛있었던 건 표고탕수 ㅎㅎ (거리두기를 위해 한테이블 건너씩 착석하고 음식을 담을때는 위생장갑끼고 떠야함. 그러고보니 뷔페 1년 만에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