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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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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판나코타 개시”를 보고 뛰쳐 들어가서 딸기랑 우유 판나코타 겟. 양이 아쉬워 아주 병을 닥닥 긁어 먹음. 맛은 있는데.. 판젤라틴 사서 배터지게 해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듦 ㅎㅎ (판나코타 6천원)

젤라토니

서울 마포구 독막로2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