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토니
GelaTony
GelaTony
라오스에서 젤라또인 척 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돌아와서 직후에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맛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닌데, 기본으로 먹는 리조와 레몬, 스트라치아텔라도 있고, 시그니처메뉴인 도토리꿀과 누룽지뻥튀기에, 한국인을 위한 쑥과 흑임자 (ㅋㅋ), 바질이 들어간 것도 세가지나 있다. 약간 sm엔터테인먼트처럼 이중에 니 취향은 있겠지 이건가 ㅋㅋ 젤라또 취향 확고하지 않은 나는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 다행인 건 위에 맛보기로 한스... 더보기
멕시코식당에서 합정역 가는 길에 있는 젤라또 가게입니다. 노란색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눈길을 확 끌어요. 작은 가게 내부엔 취식 공간은 없어요. 가게 바로 앞에, 바깥쪽에 놓여진 벤치가 있는데 거기서만 잠시 먹을 수 있어요. (이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가격대는 종이컵 5000원(2가지 맛), 포장박스 20,000원 (3가지 맛)과 25000원(4가지 맛)이 있어요. 종이컵으로 2가지 맛 고르면, 또 맛보기 스틱으로 다른 맛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