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 1층의 카페테리아. 빵이 맛있습니다. 파스타는 맛이 없었어요.정말. 또 갈 일 있다면 빵과 커피만 먹겠다 다짐. 날이 좋으면 통창을 열어줘서 맞은편 만속박물관쪽 큰길과 가로수가 보여 좋음. 화장실은 지하에 있지만 가게 내부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갈 수 있음. 놀라운건 화장실 칸마다 세면대가 같이 있고 이솝 핸드워시와 핸드타올 구비되어있어 쾌적. 남여 화장실 분리되어있음.
더레스토랑
서울 종로구 삼청로 5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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