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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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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남미 스타일 감바스 알 아히요와 세비체, 치킨요리, 비프 라이스 먹었습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주변에 있다면 또 찾을것 같아요. 화장실이 가게 내부에 있어 좋았어요. 근데 마포구에서 세비체를 가끔 먹으면 제철생선이라고 나오는 것들이 연어, 이집은 칵테일 새우가 나왔는데 세비체라고 하기엔 좀 빈약하거나 세비체에서 바라는 산의 느낌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쬐금 아쉬워요 🐤

까를로스식당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