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관자 솥밥. 17,000원 도미와 관자가 살짝 오버쿡된건지 좀 메마른 느낌. 질기진 않았는데 촉촉했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싶네. 병에 든 다시(아마도)를 밥 퍼낸 솥에 다 붓지않고 히츠마부시처럼 좀 말아먹을까 했는데 자꾸 병 가지러 오서서(?) 슬펐음. 11:30 지나니 웨이팅이 금방 생김. 한번 가봤으니 되었음.
솔솥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2층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