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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솥 맛은 기본 혹은 기본이상이긴 한데 sfc 안은 그냥 그랬습니다. 도미는 비릿내가 났습니다. 다만 솔솥 누룽지는 밑간 되어있는 육수라 일반 솥밥 누룽지랑은 조금 차이가 납니다. 이곳 점원들 응대가 나이스하지 않습니다. 아쉬운 부분인데요 웨이팅 후 자리 안내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오늘같은 무더위에 가게 안이 시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솥밥을 먹은 제 잘못인가요... ㄱ덥네요.
솔솥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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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관자 솥밥. 17,000원 도미와 관자가 살짝 오버쿡된건지 좀 메마른 느낌. 질기진 않았는데 촉촉했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싶네. 병에 든 다시(아마도)를 밥 퍼낸 솥에 다 붓지않고 히츠마부시처럼 좀 말아먹을까 했는데 자꾸 병 가지러 오서서(?) 슬펐음. 11:30 지나니 웨이팅이 금방 생김. 한번 가봤으니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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