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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
3.0
3개월

번잡시러운 서울역에서 가족식사하려니 자리도 마땅찮고 갈만한데가 없어 갔는데 자리 있어 웬걸하고 보니 가격이 ㅎㅎㅎ 그치. 스타일이 붙었지만 도원이니깐 흠. 그래도 전복짜장면 맛있었음. 유린기덮밥은 간이 심심한데 밥양이 너무 많아 결국 다들 남기는 참사가..서울역은 참 갈만한데가 없군.

도원 스타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378 서울역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