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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너머 육십이 가까이 오면 가리는 음식이 생기죠. 암이 싫어하는 음식 가까이 하고 싶어 청국장 앞으로 갔다왔습니다. 이 집 청국장 국물이 맑은데 청국장 콩이 많이 들어 있어 좋더라고요. 오늘도 한 그릇 뚝딱! 🍚

까만콩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동7길 3 1층

자유인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만 드시네 부럽습니다

연화

오십은 넘으셨나요? ㅎㅎ 저랑 비슷하시겠어요. 축하해요^-^*

다향갤러리

@khjfree37 중반ㅎ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요즘 액티브 시니어가 대세라 하지요🙌🥳

다향갤러리

@zilginnom96 건강하게 맛있게! 제가 추구하는 거 아니겠습니꽈!~